[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발길을 돌렸다.
정 의원은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불교계의 반발을 산 데 대해 사과 의사를 전하려 21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종교편향 불교 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를 찾았으나 조계사 후문에서 돌아갔다.
정 의원은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간 것과 달리 다시 차량에 올라탔다. 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곧 국회에서 사과 회견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이를 걷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샀다.
babtong@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