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발길을 돌렸다.
정 의원은 '봉이 김선달' 발언으로 불교계의 반발을 산 데 대해 사과 의사를 전하려 21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종교편향 불교 왜곡 근절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승려대회'를 찾았으나 조계사 후문에서 돌아갔다.
정 의원은 민주당 송영길 대표 등이 행사장 안으로 들어간 것과 달리 다시 차량에 올라탔다. 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곧 국회에서 사과 회견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이를 걷는 사찰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샀다.
babto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