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오리온에 원주 DB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KBL은 이날 원주 DB 선수 1명이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행히 확진자를 제외한 DB 선수단 전원은 신속 항원 검사에서 음성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이날 오후 5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예정된 DB와 고양 오리온의 정규리그 경기는 예정대로 열린다.
KBL은 선수단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정부의 방역지침과 자체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경기 진행 여부를 정하고 있다.
프로농구에서는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 삼성, 고양 오리온,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확진자가 나와 일부 경기가 연기됐고 서울 SK와 전주 KCC, 수원 kt에서도 선수단 내 감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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