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원동 안심골목길 조성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안심골목길 조성 디자인 사업’은 생활안심 디자인을 적용한 환경설계(CPTED) 기법으로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발생 기회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주도의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공공디자인 사업이다. 구는 이번 서원동 안심골목길 조성을 위해 관악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긴밀한 협조로 사업대상지 환경분석을 실시, 구체적 문제점을 도출했으며 주민참여를 통한 다양한 요구를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했다. 걷기 편안한 골목 조성을 위해 미끄럼방지 포장, 안전난간, 핸드레일, 반사경 등을 설치했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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