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72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회사채 시장의 큰 손인 SK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2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는 3년물로 1500억원 모집에 3500억원, 5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2600억원, 10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1100억원을 받아 총 3000억원 모집에 72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SK는 마이너스(-) 30베이시스포인트(bp)~3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7bp, 5년물은 7bp, 10년물은 0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는 최대 4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