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관리군 대상 ‘재택치료 관리 의료기관’ 24곳 확대 지정
시는 재택치료 체계 변화에 따른 의료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의료기관을 확대 지정하고 치료키트 택배 배송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전파력이 높은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전파에 따라 영주시 2월 평균 일일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
일반관리군은 재택치료 중 발열,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해당 병·의원에서 비대면 진료와 처방을 받은 뒤 집 근처 약국에서 동거인 또는 지인이 처방약을 대리 수령하면 된다.
집중관리군은 만 60세 이상과 먹는 치료제 투약 대상자(50대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 등으로 지정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치료 및 관리를 받는다.
또한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택배배송 시스템을 도입해 당일 확진자에게 다음날 오전 중 치료키트를 전달하고, 하루 3차례(△오전9시 △오후3시 ·6시) 환자에게 처방약을 전달한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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