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28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민수아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민 신임 대표는 2006년 삼성자산운용에 펀드 매니저로 입사해 2012년 회사 첫 여성 본부장으로 발탁되는 등 국내 1세대 펀드 매니저로 꼽힌다.
민 신임 대표는 국내 연기금 위탁 운용 펀드를 12년째 운용하며 장기간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민 신입 대표가 15년째 운용중인 ‘삼성 중소형 Focus’ 펀드는 2007년 설정 이래 꾸준한 성과를 기록하며 국내 중소형 대표 펀드로 자리매김했다. 이 펀드는 1429억원 규모로 국내 액티브주식중소형 펀드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민 신임 대표는 “풍부한 운용 경험과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증식과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고객에게 사랑받고, 나아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자산운용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수아 대표이사
=94年 이화여대 법학 학사. 삼성자산운용 주식운용팀 펀드매니저. 삼성자산운용 Value 주식운용 본부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Value운용본부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 Value 운용본부장(상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총괄(상무)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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