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상주시는 강영석 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지난달 26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1일 신속 항원검사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결과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 시장은 일주일간 자가격리 속에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현재 시장과 밀접접촉한 직원 등은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강 시장은 2일 SNS등을 통해 "지난달 26일 이후 저와 접촉한 분은 검진 등 주의를 부탁드린다"며 "대선 투표 관리 등 중요한 시기에 감염으로 자가격리를 하게돼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지난1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
이 시장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신속 항원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와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통해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7일까지 집에 머물며 치료를 받는다.
이 시장은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접촉한 직원 등에게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했고, 이들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