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북구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화성산업이 선정됐다.
2일 대구 북구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원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산격동 일원에 대지면적 9450㎡, 지하 2층~지상 23층 2개 동 19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 74㎡A, 74㎡B, 84㎡A, 84㎡B, 84㎡C 타입으로 구성된다.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 인가와 이주, 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4년 분양을 시행할 계획이다.
성수국 조합장은 "화성산업과 함께 산격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지가 모두가 부러워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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