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모집에 211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3년물 500억원 모집에 1560억원, 5년물 200억원 모집에 55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700억원 모집에 211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하이트진로는 마이너스(-) 10베이시스포인트~5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25bp, 5년물은 3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1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하이트진로는 최대 1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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