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제 20대 대선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대 이하(만18~29세) 연령대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여론조사에서 20대는 남성을 중심으로 윤 후보 지지세가 강했지만, 막판 20대 여성들이 이 후보로 쏠린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발표된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20대 이하에서 이 후보는 47.8, 윤 후보는 45.5%를 기록했다. 격차는 2.3%포인트 차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이 후보가 47.8%, 윤 후보가 48.4%로 0.6%포인트 차로 미세 열세를 기록해 초접전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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