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경)=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시는 봄 미나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미나리는 특유의 향긋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고 해독작용이 뛰어나 체내 중금속이나 각종 독소를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문경 지역 특산물 생미나리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천연암반수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재배해 줄기가 부드럽고 향이 진하며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문경시 괸계자는 "문경시 랜드마크 조성사업의 일환인 청정식물원 재배단지의 미나리 및 산채작물 고기구이터(산양면 반곡리)에서는 미나리 삼겹살구이 등 미나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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