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지방우정청 제38대 최병택 신임 청장이 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 청장은 앞으로 대구경북지역 440여개 우체국과 4600여명의 종사원과 함께 우정사업을 경영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최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경북의 우정업무를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우체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병택 청장은 4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99년 공직에 입문한 후 구미우체국 영업과장, 정보통신부 혁신기획관실, 과기부 통신정책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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