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오는 4월 5일까지 2023년 주민참여예산편성을 위한 2022년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 주민들이 원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공모의 총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원 상향한 18억원으로 다수의 군민을 위한 주민공모형 사업(11억 5000만원)과 읍면 지역 특색에 맞는 특화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 읍면참여형 사업(4억 5000만원)이 있다.
특히 만9세부터 45세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청소년·청년형 사업(2억원)도 올해 새롭게 모집한다.
이번 공모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검토, 주민투표를 거쳐 2023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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