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준환 기자]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5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우호 교류도시인 동해시를 응원하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동해시 산불 피해 주민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1500여명의 광주시 공직자와 관내 기업체, 유관기관 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며 모금된 성금은 동해시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 공직자 및 광주시민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번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해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운을 북돋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공직자 및 광주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동해시와 2007년 4월 우호교류 협정 체결 이후로 재난 발생 시 인적·물적 지원 및 양 도시 간 축제 방문 등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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