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난나 코에츠 매드슨(덴마크)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두 번의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매드슨은 1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 코스(파72 657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에 버디 6개, 보기 3개를 합쳐 5언더파 67타,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생애 첫 승을 기록했다. 매드슨은 동타로 마친 린시유(중국)와 파5 18번 홀에서 열린 연장 첫 홀에 버디를 잡아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두 번째 연장에서 매드슨은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2018년 투어에 데뷔한 매드슨은 2019년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2위와 지난해 ANA 인스퍼레이션 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지난해 20경기에 출전해 상금 31위를 거둔 매드슨은 올 시즌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5위를 기록했다.매드슨의 드라이버 샷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그의 올 시즌 퍼포먼스를 보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는 282.15야드로 2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69.23%로 111위, 그린 적중률은 80.34%여서 4위에 올랐다. 평균 타수는 68.77타로 8위를 기록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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