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 8거래일만에 900대 회복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코스피가 17일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의 해소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2700선에 근접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5.28포인트(1.33%) 오른 2694.5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4.04포인트(1.66%) 높은 2703.27에서 시작해 1%가 넘는 오름세를 이어갔다. 장중 2.06% 상승한 2714.00까지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27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33포인트(2.50%) 오른 914.13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900대를 회복한 건 지난 4일(900.96) 이후 8거래일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5포인트(1.34%) 높은 903.75에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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