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형태로 업무공백 없도록”
권영세 부위원장도 확진·자가격리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간사를 맡은 추경호 의원이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영세 의원이 확진된 데 이은 것이다.
추경호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조금 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확진 사실을 알렸다.
추 의원은 “인수위 초기 업무가 막중한데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어 죄송하다”며 “1주일뒤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사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재택근무 형태로 업무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추 의원은 주말인 전날(19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인수위 사무실로 출근해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기획조정분과 인수위원인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최종학 서울대 교수와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위원장과 다른 인수위원들은 일단 자가진단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밀접 접촉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은 전날 자가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yun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