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골프 시즌이다. 봄을 기다린 골퍼들의 마음은 이미 필드로 향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최근 2년간 전세계적으로 골프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올랐고, 그 가운데서도 한국이 단연 세계 골프의 메인 시장으로 떠올랐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인구는 515만명으로, 2017년(386만명) 대비 무려 33% 가량 증가했다. 이제 골프는 특정 계층이나 연령대의 전유물이 아닌 전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비쌀수록 잘 팔리는’ 프리미엄 마케팅 전쟁이 불붙으면서 골프 시장이 어느 때보다 뜨거워질 전망이다. 글로벌 용품 브랜드와 플랫폼 기업들이 앞다퉈 선보일 2022년 핫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김성진·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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