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한 언론인들의 산행기 ‘산 따라 45년’ 출간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45년역사 집대성
원로언론인들의 통찰력·문장력 돋보여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45년사를 집대성한 ‘산 따라 45년’이 출판됐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최귀조 회장(대한언론인회 부회장, 전 헤럴드경제 종합편집부국장)이 심혈을 기울여 엮은 이 책은 제1편에 산악회 역대회장과 회원들의 산행기를 모았고 제2편, 제3편은 대한언론인회가 원로 언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실시했던 국내외 문화역사탐방기 중에서 선별해 실었다.
산악회 활동을 날자 별로 정리한 부록은 대한언론인회 45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사료적 가치로도 평가받을 만하다. 박기병 대한언론인회 회장은 축간사에서 “이 책에 실린 산행후기나 문화탐방기 속에 살아 숨 쉬는 기자정신과 탁월한 통찰력, 미려한 문장력은 현직 언론인들은 물론 등산애호가들에게 소중한 지침서이자 값진 교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며 이 책 출판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한언론인회 산악회 펴냄. 국배판 칼러 260쪽. 값 22,000원)
sunny0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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