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생활안정 위해
[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장애인가정과 여성장애인의 출산에 따른 산모 및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생활안정을 위해 장애인가정 및 여성장애인 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출산비용을 지원해 장애인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 및 회복에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여성장애인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을 주어 출산 친화적인 문화조성을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애인가정 출산지원사업’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장애인가정을 대상으로 신생아 1인 기준 120만원이 지원된다.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장애인 중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자 또는 임신기간 4개월 이상의 태아를 유산·사산한 자로 출산(유산·사산) 시 태아 1인 기준 10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여성장애인 출산지원 대상자의 경우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은 중복 지원금을 제외한 차액 2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사업은 정부24 및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최종환 시장은 “장애인 가정은 출산 및 육아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으며, 시민 개개인은 물론 가족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