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청송읍 소재지 전선지중화사업에 이어 진보면 소재지에도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전신주와 통신주를 지중화해 전선 없는 안전한 거리를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구간은 진보면 소재지 중심도로(이촌리 마을회관 ~ 진보체육문화센터 2.57km)로, 사업비는 132억원(군비 101억원, 한전 25억원, 통신사 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도로 확장과 인도정비, 상·하수도 등 가로경관을 새롭게 정비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구축한다.
군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의 협약체결을 완료했으며 행정절차를 마친 후 오는 9월 착공해 2024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전선지중화사업은 거미줄처럼 엉킨 전선들을 지중화해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