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억 모집에 911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NH농협생명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3배 이상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NH농협생명은 5년 콜옵션을 기준으로 3000억원 모집에 9110억원을 받았다.
농협생명은 4~4.5%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000억원 기준으로 4.18%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6000억원까지 4.35%에 자금이 몰리기도 했다.
이달 31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인 농협생명은 최대 6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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