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최근 한국어다문화학과 '가나다-보들나무' 봉사단이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 봉사단은 시각장애 한국어 교원들의 문법과 발음 교정 등을 보조하기 위해 대구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과 졸업생 및 재학생 중심으로 결성됐다.
봉사단 이름인 '가르침을 나눠서 다 드리는-보들나무'의 보들나무는 '버드나무'의 경남 방언이다.
지난 20일에는 가나다 보들나무 봉사단의 1기, 2기 활동 소감과 후기를 담은 소식지가 발간됐다.
윤은경 학과장은 "보들나무 봉사단이 앞으로도 봉사단 설립에 걸맞은 활동을 꾸준히 함으로써 다문화 사회에 기여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근용 총장은 "보들나무 봉사단 2기 발족을 축하한다"며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환하게 만드는 따뜻한 인재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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