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2022년도 제1차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가 31일 오후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안동대에 따르면 이날 협의회는 전국 40개교 회원교 총장들이 모여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과 일자리 구조 변동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되는 ‘교육부와의 대화’에는 정종철 차관이 참석해 전국 국·공립대학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교육부와 대학 간 고등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이원희 한경대학교 총장은 ‘고등교육 거버넌스 재구조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부와 타 정부 부처와의 협력적 플랫폼 구축 및 대학 간의 경쟁 체제가 아닌 연계·협력 관계로 개선하는 제안 등 고등교육 발전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이호영 창원대학교 총장)는 전국 40개교 국·공립대학들이 회원교로 참여해 각 대학 간 고등교육 정책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부에 관련사항을 건의하는 협의체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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