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자녀 대학생 23명에 2300만원 수여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방어진농협은 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4일 방어진농협 본점 3층에서 조합원 자녀에 대한 학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대학생인 조합원 자녀 23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2300만원의 학자금을 수여했으며, 코로나19로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전달식이 진행됐다.
방어진농협은 35년 동안 총 2904명에게 약17억원을 조합원 자녀에게 학자금을 전달함으로써 조합원의 실익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서진곤 조합장은 “이날 학자금을 수여함으로 조합원 자녀들에게 우리농협이 무엇을 하고 지역사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교육을 통해 사회일원으로서 일할 때 우리 지역사회를 사랑하고 우리농협의 동조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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