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통제·운항사모의시스템 개발
비행 계획 승인·모니터링 체계도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시대에 대비해 시스템 분야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UAM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항공은 UAM 환경에서 운항사에 필요한 운항통제시스템과 운항사 모의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운항통제시스템은 운항사가 비행계획, 비행감시 및 스케줄 관리에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상, 공역, 통신, 버티포트(Vertiport) 등 운항을 위한 부가정보까지 제공한다. 운항사 모의시스템은 비행준비단계부터 비행 종료까지 모든 과정을 모의하는 시스템으로 UAM의 안전운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무인항공기 통합관제시스템(UMS) 개발과 비행 과정 전반의 안전한 운용을 위한 기반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정찬수 기자
andy@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