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김영범 국민의힘 영양군의원 가 선거구(영양읍·일월면·수비면)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권영택 전 영양군수,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형수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양군을 위해 오직 군민만을 보고 가겠다"며 "영양군의원은 벼슬도 아니다. 편 가르기를 하지 않은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 오로지 군민통합에 주력하고 실무를 챙기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권영택 전 영양군수는 "김영범 후보는 영양군청 국장 출신으로 오랜 행정경험을 토대로 집행부와 상생해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영범 예비후보는 8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을 직접 방문해 공천신청서류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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