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성)=황성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후보 공천에서 컷 오프된 유두석 장성군수가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18일 유 장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내일(19일)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자신이 공천 배제된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오늘 중으로 민주당에 두 번째 탈당계를 제출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2006년과 2014,2018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잇달아 승리했다.2006년에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나섰지만,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공무원 재직 시절의 입당 이력 등이 문제가 돼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후 무소속 출마 후 당선됐으나 1년여 만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초선 군수직을 잃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복당했다.
유두석 군수는 민선 7기에 발생한 계약직 공무원 주택의 지붕 색 변경 강요 논란 등으로 1차 공천 배제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w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