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58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CJ대한통운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4배 가까이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3년물 1200억원 모집에 4600억원, 5년물 300억원 모집에 1200억원을 받아 총 1500억원 모집에 5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CJ대한통운은 3년물에 마이너스(-) 25베이시스포인트(bp)~25bp, 5년물에 -35bp~35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9bp, 5년물은 23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CJ대한통운은 최대 3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고려하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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