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조범자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스타 장하나와 임희정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서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장하나는 29일 경기도 포천시 일동레이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 앞서 발목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장하나 측은 "원래 아프던 왼발목 부위에 통증이 생겨 대회를 기권했다. 병원에서 아픈 부위를 확인하고 휴식을 취한 뒤 다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고 했다.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장하나는 2018년 이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임희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역시 1라운드를 마치고 기권했다. 임희정은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직전 교통사고로 대회 출전을 포기하고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 시즌 첫 출격, 공동 9위에 올랐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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