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국내 골프의류업체 어메이징크리(AmazingCre)가 LPGA투어 포틀랜드클래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11일 서울 역삼동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스폰서 체결식에는 어메이징크리 유용문, 배슬기 대표이사, LPGA 션 변 아시아 대표, 세마스포츠마케팅 이성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고 세마스포츠가 밝혔다.
어메이징크리는 올해 초 LPGA 패티 타바타나킷 선수와 PGA 호주교포 이민우 선수의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한바 있다.
유용문 대표는 “오랜 역사의 포틀랜드 클래식의 타이틀스폰서로 함께 한 만큼 어메이징크리도 신뢰와 기대를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PGA의 션 변 아시아 대표는 "LPGA를 대표해, 어메이징크리가 LPGA투어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회 중 하나인 포틀랜드 클래식 후원을 결정한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여성 골프의 수준을 높이고 어메이징크리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메이징크리 포틀랜드 클래식은 오는 9월 총 상금 150만달러, 우승 상금 22만5000달러 규모로 오레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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