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가 내달 10일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울릉도, 백령도 등 낙도를 방문해 여름철 대비 가전제품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울릉도에서 ‘가전제품 특별 사전점검’(사진)을 실시하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는 관광 성수기인 여름철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점검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울릉도에는 이 기간 동안 전문 엔지니어가 상주해 가전제품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름철 사용량이 급증하는 에어컨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백령도를 방문해 100여 가구의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가전제품 무상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삼성전자서비스가 진행하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는 올 3~4월 고객 신청이 전년대비 7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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