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한국산 코인인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에 대해 재발 방지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원장은 17일 테라 스테이블코인 관련 임원회의를 열어 가격 급락 사태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정 원장은 "테라와 루나 사태로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도 저하 및 이용자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재 관계법령이 부재해 감독당국의 역할이 제한적이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한 피해상황 및 발생원인 등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제정될 디지털자산기봅법에 불공정거래 방지, 소비자피해 예방, 적격 코인공개(ICO) 요건 등 재발 방지를 위한방안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역외거래 중심의 가상자산 시장의 특성 상 앞으로 해외 주요감독당국과도 가상자사나 규율체계와 관련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arkida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