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글
“제2부속실 만들어 영부인답게 보필해야”
[헤럴드경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1일 "영부인의 패션은 국격"이라며 "영부인이 추레하면 되겠나"라고 말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님 패션도 예산 사용 운운하며 비난할 일도 아니고,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님도 자신의 돈으로 (옷 등을) 구입했다고 자랑할 필요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원장은 "외국 명품은 자유무역과 개방을 위해서, 국내산 제품은 국산품 애용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다"며 "대통령 부인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라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전·현직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두고 고가 제품을 구입했다는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된다.
박 전 원장은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영부인은 영부인의 임무가 있다"라며 "(영부인을 보좌하는 기능을 하는) 제2부속실을 만들어 영부인을 영부인답게 보필하라고 하라"라고 당부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 공약에 따라 제2부속실 직제를 폐지했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김 여사가 앞으로 활동할 때 보좌할 기구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