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3일 소폭 오르며 장중 한때 267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3포인트(0.67%) 오른 2676.8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58포인트(0.77%) 높은 2679.57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4억원, 251억원을 순매도다. 기관은 57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가 OPEC+의 원유 증산 합의 소식에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 등을 타고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나스닥 지수 반등으로 기술주를 억눌러온 불안감이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 시총 상위 대형주 가운데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1.38%, 3.23%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5.85포인트(0.66%) 상승한 896.99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위험 선호 회복에 급락해 전날 종가보다 9.6원 내린 1242.5원으로 문을 열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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