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다옴홀딩스㈜의 세레니티CC(구 실크리버CC)가 종합골프리조트로 탈바꿈한다.
세레니티CC측은 기존 18홀 골프장 부지 45만여평을 1~3단계에 거쳐 오는 9월 신코스 9홀을 추가로 개장하고, 내년 휴양형 콘도 40실과 커뮤니티센터 건립까지 마무리하는 ‘세레니티 골프 & 리조트’의 개발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가운데 1단계인 신코스 9홀 추가 증설 공사는 공정률 92%에 달해 오는 9월께 정식 개장하고 총 27홀 체제로 운영한다는게 세레니티CC측의 방침이다.
2단계는 골프장 부지 내 전망이 가장 좋은 1만8000여평에 내년 상반기 6월 완공(예정)을 목표로 풀빌라 휴양형 콘도 40실을 건립한다. 3단계로 골프장 및 콘도 회원과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는 지하3층 지상3층의 ‘복합 커뮤니티센터’를 건축한다. 인피니티풀, 컨벤션, 200m의 드라이빙레인지, 베이커리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커뮤니티 센터는 내년 하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레니티CC는 서울~세종고속도로(제2경부고속도로)가 2024년 완전 개통되기 때문에 접근성도 한결 좋아져 골프는 물론 가족단위의 휴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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