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제물포고 문동현과 수성방통고 임지유가 제3회 드림파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문동현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드림파크CC(파71)에서 펼쳐진 대회 남자부에서 최종일 8언더 63타를 기록하며 최종 16언더파를 기록해 안해천(14언더파)에 2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임지유가 마지막날 3타를 줄여 16언더파로 양윤서(13언더파)를 제치고 우승컵을 품었다.
드림파크컨트리클럽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우수한 주니어골퍼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창설되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개최하지 못해 2019년에 이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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