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둔산세공장에 1호…모듈러 공법 적용해 빠른 건설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소둔산세공장에 안전쉼터 1호를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쉼터에는 포스코 A&C의 모듈러 공법 ‘INNOHIVE’를 적용했다. 모듈러 공법은 블록 형태의 구조체에 창호와 외벽체, 전기배선 및 배관 등 70% 이상의 부품을 공장에서 선조립하는 건설 기법이다. 공장에서 만들어진 모듈러 제품을 현장에서 조립만 하므로 공사 기간을 40~60% 단축할 수 있다.
신설된 안전쉼터는 관계사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자 교육 시설, 회의 장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여름철 현장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제철소 내 모든 직원이 안전을 위해 힘들 땐 한 박자 쉬고 건강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부단히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포항제철소 운전실, 작업 대기실, 사무실 등 작업공간과 부대시설 1175곳을 리모델링하고, 현장 식당을 2024년까지 전면 개보수하는 등 협력사를 비롯한 제철소 현장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andy@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