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시대에 초복이 다가왔다. 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서민의 지갑은 더 얇아지고 있다. 특히 먹거리물가가 비상이다. 사료 가격 등 투입재 가격 상승과 올해 상반기 도계량 감소 등에 따라 닭고기 가격이 오르면서 서울의 삼계탕 가격도 평균 1만5000원에 육박했다. 이런 가운데 초복을 하루 앞둔 15일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에서 손님이 삼계탕을 포장해 가져가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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