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금속노조의 20일 총파업 예고에 “지금은 모든 경제주체가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야 할 때이지 자신들의 일방적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투쟁할 때가 아니다”고 밝혔다.
경총은 19일 발표한 ‘금속노조 총파업에 대한 경영계 코멘트’를 통해 “지금 우리나라는 물가, 환율, 금리가 동시에 상승하는 삼중고에 더불어 경제의 3대 축이라 할 수 있는 생산과 소비, 투자까지 일제히 부진한 복합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금속노조는 지금이라도 총파업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며 “특히 대우조선해양 협력사, 현대제철 등 산업현장의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경총은 또 “정부는 금속노조의 총파업과 집회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발생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공권력을 단호하게 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ndy@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