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는 아직 발견 못해
[헤럴드경제] 서울에 집중호우가 내려 다수의 침수지역이 발생한 가운데 8일 밤 서초구 서초동 맨홀에 빠져 실종됐던 40대 남성이 10일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께 동작구조대가 서초동 한 버스정류장 부근 맨홀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오후 3시 30분께 이 남성이 지난 8일 맨홀에 빠진 실종자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폭우가 쏟아진 당시 서초동 한 도로의 하수구 안으로 50대 친누나와 함께 휩쓸려 들어갔다. 실종된 누나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남성의 시신을 검시할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1.2억 날리고 40억 집 샀다”…20억 현금으로 반포 입성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31/news-p.v1.20241126.04786b84f04f4fe986a3fe007e152034_T1.jpg?type=h&h=240)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