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천예선 기자] 검찰이 19일 월성원전 조기 폐쇄 결정과 관련해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을 압수수색했다.
대전지검은 이날 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가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과정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렸는지 등 수사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탈원전 반대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2월 "폐쇄 의결 관련 불법 행위 여부를 수사해달라"며 당시 청와대 관계자 15명을 고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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