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최정 김명훈 등 9명이 2022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국내선발전을 뚫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모두 9장의 본선 티켓이 걸린 국내선발전결승이 일반조와 여자조, 시니어조(만 45세 이상) 등 3개조로 나뉘어 30일 한국기원에서 치러졌다.
가장 많은 7장의 티켓이 걸린 일반조에서는 원성진 김명훈 9단, 유오성 7단, 이형진 6단, 한우진 권효진 4단, 금지우 3단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시니어조와 여자조에서는 이창호 9단과 최정 9단이 살아남았다. 김명훈을 비롯해 유오성 이형진 한우진 권효진 금지우 등 6명은 삼성화재배 본선 첫 진출에 성공했다. 여자최강 최정은 김은지를 완파하고 5번째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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