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성년자 11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15년간 복역해온 김근식(54·사진▷) 씨가 다음달 출소함에 따라 경찰이 치안 활동 강화 대책을 마련했다.
경찰청은 ▷특별대응팀 운영 ▷폐쇄회로(CC)TV 등 범죄예방시설 설치 ▷경찰 초소 설치 및 순찰 등 안전 활동 강화 ▷법무부와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공조 등을 통해 김씨 주거 예정지 주변의 치안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 출소 소식에 경기·인천 등 범행 지역 주민들이 불안감을 호소함에 따라 이러한 대책을 수립했다.
김씨는 지난 2006년 5∼9월 인천시 서구와 계양구, 경기도 고양·시흥·파주시 등에서 미성년자 11명을 잇달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5년형을 선고받고 대전교도소에서 복역해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김씨 출소일에 그의 사진과 실거주지 등 신상 정보를 인터넷 사이트 '성범죄자 알림e'에 공개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