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성권 기자]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진복 의원(울릉)이 1일 ,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입소 시설인 ‘희망의 집’과 ‘송담실버타운’, ‘송담양로원’을 잇따라 찾아나서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울릉119안전센터, 남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시설을 찾은 남 의원은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고려해 실외에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진복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도의회를 대표해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지만, 여기계신 분들에게는 정겨운 인사말과 함께 손 잡아줄 따뜻한 손길이 더 필요한데, 이마저도 여의치 않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 우리 도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진심을 담아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음 명절에는 얼굴을 뵙고 안부를 물을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일상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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