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권순우(81위·당진시청)가 천적 류블료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테니스 2회전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11위·러시아)에게 0-3(3-6 0-6 4-6)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올해 4대메이저대회 중 호주오픈과 US오픈 2회전,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은 1회전에서 탈락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상대한 류블료프는 올해 3번 만나 모두 패했을 만큼 권순우의 천적이다.
권순우는 13일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withyj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정년 65세로 늘어난다는데…월급은 지켜질까[Deep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news-p.v1.20251119.31bcd9df02e1438baa113386814c106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