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산림청은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4일 오후 4시를 기해 전국의 산사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기 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다.
산림청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1천165곳, 대형산불피해지 30곳, 공사 중인 산지 태양광 허가지 116곳에 대해 추가로 특별점검을 했다. 위기 경보 상향 발령에 따라 비상 근무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위험지역 주민들은 긴급재난 문자나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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