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1일 삼강엠앤티의 경영권 확보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의 대금을 납입하며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같은날 이승철(사진) SK에코플랜트 W프로젝트 총괄 담당임원을 삼강엠앤티의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승철 신규 대표이사는 토목 엔지니어 출신으로 기술 견적 및 리스크 관리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사업관리 전문가다. R&D 및 신사업개발 부서와 기술영업담당 임원을 거쳐, 올해 1월 W프로젝트(삼강엠앤티 인수 추진) 총괄로 부임했다.
삼강엠앤티는 2008년 코스닥에 상장한 후육강관, 조선, 플랜트 구조물 제작기업이다. 이민경 기자
th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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