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를 누가 ‘가을의 전령’이라고 했는가. 많은 가을 꽃 중 꽃말이 ‘순정’이라 사람 마음을 울컥하게 하는, 순수함이 어우러져 가을의 대명사로 불리다보니 그런 이름이 붙었나 보다. 청명한 하늘과 맑은 구름을 배경으로 호화 물결을 이루는 코스모스에 강렬한 시선을 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이처럼 유난히 물씬 풍기는 가을 정취 때문일 게다. 2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율곡습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코스모스 속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