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30대 남성들로부터 대시를 받는다는 50대 여성 타로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무불보)에는 한달 전 출연했던 타로사의 소식이 전해졌다.
이 여성 타로사는 앞서 지난달 ‘무불보’에에 출연, 고민을 상담했다. 당시 그는 “젊은 30대들의 대시 때문에 그 마음을 받아줘야될지 고민”이라면서 앱 만남을 통해 실제로도 만남이 이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껏 만나자마자 남자들이 잠자리 요구했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보살들은 “나이가 들어도 매력있는건 좋지만 다만 모든 만남이 앱을 통해서라면 좀 걱정이된다”며 “차라리 앱대신 결혼정보 회사에 가입해라, 앱에 비해 가입절차가 까다로워 검증된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비슷한 또래도 만날 수 있을 거다”고 조언한 바 있다.
그리고 한 달 뒤 보살들은 그의 근황을 알렸다.
보살들은 “당시 앱 만남이 아닌 결혼정보회사를 권했는데 또 앱 만남으로 45세 남자친구를 만났다더라”면서 “남친 생겼다는 소식을 전하기 무섭게 2주만에 초고속 결별했다. 부디 괜찮은 이성 신중하게 만나길 바란다”며 거듭 충고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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